3D프린터 타임랩스 4K 만드는 방법, 단돈 3,000원 DIY 키트 제작기 (뱀부랩 p1s 완벽호환)

안녕하세요. 사부작러 문코치입니다~!
이번 글은 유튜브에 먼저 올린 Bambu Lab P1S 고화질 타임랩스 키트 제작기를 블로그용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전체 제작 과정과 실제 작동 장면은 영상으로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먼저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SOASUAhh1I
영상에서는 P1S 내장 카메라로는 왜 아쉬웠는지, Tapo C110을 테스트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ESP32-C3와 TTP223 터치 센서로 외부 카메라 셔터를 어떻게 연결했는지까지 실제 장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Bambu Lab P1S를 쓰면서 제가 직접 만들게 된 4K 타임랩스용 DIY 셔터 키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뭔가 대단한 장비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P1S에 기본 카메라가 있으니까 타임랩스도 어느 정도는 괜찮겠지, 부족하면 홈캠 하나 달면 되겠지, 딱 그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찍어서 편집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컸습니다. 기록용으로 보는 영상과 유튜브나 쇼츠에 넣을 수 있는 영상은 기준이 다르더라고요. 출력물이 완성되는 과정은 분명히 재미있는데, 화면이 흐릿하거나 헤드 움직임이 정신없이 보이면 제가 보여주고 싶은 결과물의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삽질이 시작됐습니다. P1S 내장 카메라도 써보고, Tapo C110 홈캠도 달아보고, 심지어 C110을 분해해서 초점 거리까지 건드려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제가 원했던 건 P1S의 매끄럽게 타임랩스 움직임은 그대로 쓰면서 촬영만 외부 카메라로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P1S 내장 카메라부터 아쉬웠습니다

P1S에는 기본적으로 타임랩스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타임랩스 설정에서 매끄럽게 옵션을 켜면 레이어가 끝날 때마다 헤드가 정해진 위치로 이동하고, 그 순간에 사진이 찍힙니다. 이 기능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그냥 출력 중인 장면을 계속 찍는 것보다 결과물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문제는 카메라였습니다. P1S 내장 카메라는 출력 상태를 확인하거나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력물의 표면 질감, 레이어 라인, 조명 아래에서 보이는 디테일을 보여주려면 부족했습니다. 특히 제가 만들고 있는 물건을 영상으로 소개하려고 하면, 출력물이 예쁘게 나왔는데도 화면에서는 그 느낌이 반밖에 안 살아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제 목표가 조금 분명해졌습니다. 단순히 타임랩스를 찍는 게 아니라, 편집 소스로 쓸 수 있는 타임랩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P1S의 촬영 타이밍은 살리고, 화질은 외부 카메라로 가져와야 했습니다.

Tapo C110도 바로 답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쓰는 것처럼 Tapo C110을 달아봤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전면 유리에 붙일 수 있는 거치대도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으니 가장 현실적인 방법처럼 보였습니다. 저도 바로 거치대를 출력해서 P1S 앞쪽에 고정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 번째 문제가 나왔습니다. C110을 외부 카메라처럼 켜두면 P1S의 매끄럽게 타임랩스 타이밍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P1S는 레이어가 끝날 때 헤드를 정리된 위치로 보내고 그 순간에 찍는데, 홈캠은 그냥 자기 방식대로 영상을 보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배속을 걸면 헤드 움직임이 생각보다 지저분하게 보였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초점 거리였습니다. C110을 P1S 전면 유리 가까이에 붙이면 출력물이 선명하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멀리 빼면 초점은 나아질 수 있지만 구도와 각도가 애매해지고, 가까이 붙이면 제가 보여주고 싶은 출력물 디테일이 흐릿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답답해졌습니다. 분명 내장 카메라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결과도 아니었습니다.

C110 분해까지 해봤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또 아쉽잖아요. 그래서 C110도 직접 분해해봤습니다. 하우징 전면 덮개 사이로 분해 도구를 넣고 조심스럽게 열면 내부 기판이 보입니다. 이때 스피커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서 힘으로 확 열면 케이블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작업은 천천히 해야 합니다.
기판을 들어내면 안쪽에 나사 2개가 보입니다. 이 나사를 풀면 렌즈와 센서 쪽을 분리할 수 있고, 렌즈와 센서 사이 간격을 조금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얇은 종이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간격을 조정해봤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렌즈와 센서 사이 거리를 바꿔서 가까운 거리에서 초점이 잡히도록 만드는 겁니다.
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보다는 가까운 거리에서 초점이 잡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홈캠을 분해하고, 종이를 끼우고, 다시 조립하고, 거치대를 조정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이 방식은 제 기준에서 최종 해결책이 아니었습니다. 딱 문코치식으로 말하면, 해볼 만큼 해봤는데 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다시 잡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홈캠 개조가 아니었습니다. 핵심은 P1S가 이미 잘하고 있는 매끄럽게 타임랩스 동작을 망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레이어가 끝날 때마다 헤드가 퍼지 슈트 쪽으로 이동하는 그 순간, 그 타이밍만 외부 카메라 셔터와 연결하면 됐습니다.
Bambu Lab 공식 제품인 CyberBrick도 찾아봤고, 다른 분들의 DIY 방식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제 상황에 딱 맞는 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P1S를 쓰고 있었고, 캐논 PowerShot V1을 활용하고 싶었고, 여분 스마트폰을 계속 묶어두는 방식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직접 만드는 쪽이었습니다. G-code를 건드리지 않고, 펌웨어도 건드리지 않고, P1S 내부에서 헤드가 특정 위치에 왔다는 사실만 감지해서 외부로 셔터 신호를 보내는 작은 모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아주 단순합니다. 헤드가 오면 감지하고, 감지되면 셔터를 누른다. 이게 전부입니다.

부품은 단순하게 갔습니다


제가 사용한 핵심 부품은 ESP32-C3 모듈과 TTP223 터치 센서입니다. 두 부품을 합치면 대략 3,000원 정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 케이블, PC 세팅, 출력물까지 모두 포함한 가격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 P1S의 촬영 타이밍을 외부로 빼오는 작은 셔터 트리거 모듈 기준입니다.
작동 흐름은 이렇습니다. P1S에서 매끄럽게 타임랩스를 켜면 레이어가 끝날 때마다 헤드가 퍼지 슈트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 위치에 TTP223 터치 센서를 배치합니다. 헤드가 센서 근처에 오면 ESP32-C3가 신호를 받고, 그 신호를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카메라 쪽에 전달합니다.
- P1S의 매끄럽게 타임랩스 움직임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 TTP223 터치 센서로 헤드가 특정 위치에 왔는지 감지합니다.
- ESP32-C3가 감지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명령을 보냅니다.
- G-code와 펌웨어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린터 자체를 복잡하게 바꾸는 게 아니라, 프린터가 원래 움직이는 흐름 옆에 작은 감지 장치를 하나 붙이는 느낌입니다. 실패해도 원상복구가 쉽고, 다른 방식으로 바꿔보기도 편했습니다.
Fusion 360으로 하우징과 브라켓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센서를 붙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P1S 내부 공간을 보면 그렇게 대충 붙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헤드는 빠르게 움직이고, 퍼지 슈트 주변 공간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케이블 하나만 잘못 지나가도 출력 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Fusion 360으로 하우징과 브라켓을 따로 설계했습니다. 하우징은 ESP32-C3와 TTP223를 최소한의 공간에 넣는 역할을 하고, 브라켓은 P1S 퍼지 슈트 위쪽에 고정되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건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정확한 위치였습니다. 센서가 너무 멀면 감지가 안 되고, 너무 튀어나오면 헤드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신경 쓴 부분은 교체성입니다. 저는 와이파이 버전과 블루투스 버전을 따로 만들어두고, 상황에 따라 모듈만 바꿔 끼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켓은 P1S에 고정하고, 모듈 하우징은 탈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한 번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수정할 때 정말 편합니다.


납땜은 어렵지 않지만 작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회로 자체는 단순합니다. ESP32-C3와 TTP223 터치 센서를 VCC, GND, 신호선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납땜 난이도만 놓고 보면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다만 하우징을 작게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 작업할 때는 손이 조금 갑니다.
부품 사이가 가깝고 케이블도 짧게 정리해야 해서 인두기 팁이 손이나 케이블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작은 부품 작업을 할 때 항상 먼저 위치를 맞춰보고, 선 길이를 가늠한 다음 납땜합니다. 대충 길게 남겨두면 조립할 때 안 들어가고, 너무 짧게 자르면 다시 납땜하기가 귀찮아집니다.
조립 후에는 바로 P1S에 넣지 말고, 먼저 C타입 케이블로 전원을 넣어 센서가 정상적으로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책상 위에서 고치면 되지만, P1S에 장착한 뒤 문제가 나오면 다시 뜯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 확인이 삽질을 줄여줍니다.

P1S 장착은 간섭 확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P1S에 장착할 때는 퍼지 슈트 위쪽 레일을 살짝 젖혀보면 보이는 볼트를 이용했습니다. 이 볼트를 풀고 출력한 브라켓을 맞춘 뒤 다시 조여주면 됩니다.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단히 고정하는 것보다 먼저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듈을 브라켓에 끼운 상태에서 헤드를 제일 뒤로 밀고 좌우로 움직여봅니다. 브라켓이나 케이블이 헤드 이동 경로에 걸리지 않는지 꼭 봐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바로 수정하는 게 좋습니다. 출력 중에 헤드가 걸리면 단순히 타임랩스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출력물이나 장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원은 P1S 전면 디스플레이 모듈 쪽 USB 단자에서 가져왔습니다. 케이블은 브라켓부터 시작해서 테이프로 고정하며 전면 USB 단자까지 정리했습니다. 케이블이 두껍거나 뻣뻣하면 헤드에 걸릴 수 있어서 가능한 얇고 부드러운 케이블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와이파이 버전은 C110과 Agent DVR 조합입니다

제가 만든 첫 번째 버전은 와이파이 버전입니다. 터치 센서가 반응하면 ESP32-C3가 와이파이로 PC에 신호를 보내고, PC에서 실행 중인 Agent DVR이 사진을 저장합니다. C110을 그냥 녹화용으로 켜두는 게 아니라, P1S 헤드가 정해진 위치에 왔을 때 한 장씩 찍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ABS 출력 환경에서 특히 현실적이었습니다. 저는 ABS를 출력할 때 이중 챔버를 사용합니다. 냄새나 유해가스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도록 챔버를 닫아야 하기 때문에, 챔버 안에 디지털 카메라를 자유롭게 넣고 각도를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 가지고 있던 C110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PC가 켜져 있어야 하고, 최종 화질은 C110의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ABS처럼 밀폐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이 방식이 꽤 쓸 만했습니다. 적어도 P1S 내장 카메라보다 나은 화면을 얻으면서, 매끄럽게 타임랩스 타이밍도 어느 정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디지털 카메라용입니다

두 번째는 블루투스 디지털 카메라 버전입니다. 터치 센서가 감지되면 ESP32-C3가 블루투스로 연결된 카메라에 셔터 신호를 보냅니다. 이 버전은 화질을 제대로 챙기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PLA나 PETG처럼 챔버를 꼭 닫지 않아도 되는 출력물은 카메라를 원하는 위치에 두기 훨씬 좋습니다. 이때 디지털 카메라를 쓰면 홈캠이나 내장 카메라와 결과가 확실히 다릅니다. 출력물 표면, 색감, 조명, 레이어 디테일이 훨씬 선명하게 남습니다. 제가 처음 원했던 타임랩스 느낌에 가까운 건 이쪽이었습니다.
저는 매번 코드를 바꿔 올리는 것보다 와이파이용 모듈과 블루투스용 모듈을 따로 만들어두는 방식이 편했습니다. 브라켓은 그대로 두고 모듈만 바꿔 끼우면 되니까 출력 재료나 촬영 환경에 따라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두면 나중에 다른 카메라 방식으로 확장하기도 좋습니다.
직접 써보니 이런 점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P1S를 억지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타임랩스용 G-code를 따로 손보거나, 펌웨어를 만지거나, 출력 프로파일을 복잡하게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P1S가 원래 매끄럽게 타임랩스를 찍기 위해 움직이는 그 순간을 센서로 읽어오는 방식이라 부담이 적었습니다.
두 번째는 비용입니다. 핵심 부품만 보면 약 3,000원 수준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싼 장비를 사서 바로 해결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대신 내가 원하는 구조에 맞게 계속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만들면서 고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쪽이 더 재미있습니다.
세 번째는 선택지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ABS처럼 챔버를 닫아야 할 때는 와이파이 버전으로 C110을 쓰고, PLA나 PETG처럼 카메라 거치가 자유로울 때는 블루투스 버전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브라켓을 쓰면서 모듈만 바꾸면 되니, 상황에 따라 대응하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완벽한 방식은 아닙니다. 와이파이 버전은 PC가 켜져 있어야 하고, C110을 쓰는 이상 화질 한계가 남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카메라 호환성과 셔터 동작 방식에 따라 코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바로 똑같이 적용되는 완제품 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또 P1S 내부에 부품을 장착하는 만큼 간섭 확인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작은 브라켓 하나, 케이블 한 줄 때문에 헤드가 걸리면 출력 실패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움직여보고,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 뒤 실제 출력에 들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저는 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장 카메라의 아쉬움, C110의 초점 문제, 외부 카메라의 촬영 타이밍 문제를 하나씩 겪고 나서 만든 결과라서 더 그랬습니다. 처음부터 정답을 찾은 건 아니지만, 삽질 끝에 제 환경에 맞는 해결책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설계 파일과 코드는 공유해두었습니다

P1S 타임랩스 화질 때문에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설계 파일과 코드는 MakerWorld에 올려두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MakerWorld 자료 링크
https://makerworld.com/ko/models/2685515-high-quality-time-lapse-kit-for-under-2#profileId-2974943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BSOASUAhh1I
혹시 P1S에서 더 좋은 타임랩스를 찍고 싶으셨거나, 외부 카메라 촬영 타이밍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더 다듬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개선되는 내용이 있으면 다음 글이나 영상으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면서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겪었던 삽질 안에서 답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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